『협소한 내수시장을 놓고 국내 업체끼리 출혈경쟁하기보다는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대외경쟁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강영선 사장은 일본 시스템통합(SI) 업체인 콤텍과 총판계약을 맺은 이후 일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으며 조만간 미국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본 몇몇 업체에서 슈퍼리포트를 테스트한 결과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으며 조만간 실제구매가 일어날 것으로 콤텍측이 알려왔다』며 올해 일본 시장에서만 최소 5억원 매출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또한 강 사장은 『영문버전에 대한 작업이 완료되는 오는 6월부터 미국시장 진출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전하고 특히 미국시장의 경우는 현지 벤처캐피털의 투자를 받아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직접진출방식으로 가닥을 잡고 미국내 채널을 통해 활발한 접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강 사장은 『벤처 1세대 기업들이 대부분 급변하는 시장흐름을 따라잡지 못해 도태된 것을 거울삼아 장기적인 전략으로 21세기를 주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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