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용 소프트웨어(SW)시장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나모인터랙티브는 인터넷과 관련한 다양한 SW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이 분야에서 최고의 업체로 자리잡을 계획입니다.』
박흥호 사장은 『벤처기업은 기본적으로 틈새시장 공략에 사업목표를 둬야 한다』며 『나모인터랙티브가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문기술을 집중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나모인터랙티브는 이를 위해 주력상품인 「나모웹에디터 3.0」을 세계적인 제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사장은 『나모의 목표는 국내시장이 아니라 세계시장』이라며 『나모웹에디터 3.0을 영문판으로 제작해 셰어웨어 형태로 인터넷에 올린 결과 7일만에 500여명이 구매요청을 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며 자랑했다.
해외 네티즌들의 호응에 힘입어 미국·일본 업체들과 수출협상도 진행하고 있으며 곧 일본에 제품수출과 관련한 공식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최근 호주의 한 업체가 회사를 인수하겠다는 제의를 했으나 거절했다』고 귀띔한 박 사장은 『나모인터랙티브의 회사 가치 및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9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10
에코프로머티리얼즈 46% 의무보유 해제…5월 56개사 보호예수 풀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