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일의 포털사이트를 넘어 세계 제일의 포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점으로 내세우는 것은 확실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한메일넷의 서비스입니다. 올해 회원 수가 350만명을 넘을 경우 마케팅이 확실한 포털서비스로 자리하게 될 것입니다.』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은 올해를 포털의 원년으로 삼고 회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료 전자우편인 한메일넷이 네티즌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 까닭에 요즘 신명나 있다.
『잇따른 인터넷 소프트웨어와 웹호스팅 수출이 올해 회사성장의 발판이 됐다고 봅니다. 특히 스페인 믹스메일콤사에 수출한 무료 전자우편은 스페인어권에서 제일 인기있는 사이트로 부상했으며 60만 이상의 회원을 운영중』이라며 『다음달부터 공식적으로 국내 지사활동을 시작하는 24/7미디어 코리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설립당시 초기자본금 5000만원에서 시작해 현재는 자본금 14억원이며, 해외투자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음달이나 7월 초쯤 코스닥에 등록, 회사가치를 당당히 인정받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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