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전문업체인 오성전기(대표 조경희)가 신제품 개발활동 강화를 통한 생산품목 다양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 민생용 릴레이 2개 모델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오성전기는 올 연말까지 1억80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초소형 릴레이 3개 모델을 개발,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을 추진중인 제품들은 크기가 기존 국산 소형 릴레이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반면 용량은 기존 제품의 2배인 초소형 고용량 릴레이로 가격은 수입 제품에 비해 40% 정도 저렴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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