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용커넥터 전문업체인 극동전자정밀(대표 이광조)이 품목다각화 차원에서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고주파(RF)용 커넥터시장에 진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극동전자정밀은 군수용 커넥터 사업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사한 기술적 특성을 지닌 이동통신시스템용 커넥터시장에 진출하기로 하고 현재 중계기 및 기지국용 커넥터 4종류를 개발하고 있으며 오는 3·4분기부터 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회사 이광조 사장은 『군수용은 보수적인 시장으로 매출신장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군수용 커넥터 생산기술과 유사한 이동통신시스템용 커넥터시장에 신규로 참여해 올해 25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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