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가 IMF 불경기와 악성루머 속에서도 지금까지 당당히 버틸 수 있는 것은 무리하게 신규사업을 벌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래반주기 신제품 개발에만 주력했고 동시에 경영의 투명성을 유지하는 데 전력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윤재환 태진미디어 사장은 코스닥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업체 중 하나로 증권사들이 태진미디어를 교과서적인 기업으로 주목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윤 사장은 『우리 회사는 부채비율이 거의 0% 수준이며 현찰 등 자산보유고가 튼튼해 지난해 내수 침체로 매출이 소폭 줄었지만 금융이자소득 등 영업외수익이 크게 늘어 20억원 이상의 흑자를 기록했다』며 IMF시대에 잘 나가는 기업임을 과시했다.
윤 사장은 『자체 개발한 신기술 및 부품 등으로 원가를 절감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한편 첨단 기능을 채택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시장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30일 이상 시총 150억 ↓ 코스닥 기업 관리종목 지정
-
2
“체감경기와 괴리 클 것” 코스피4000에도 웃지 못한 F4
-
3
생성형AI에 뚫렸다…신종 보험사기에 보험업계 긴장
-
4
'반도체 불장' 탄 코스피 4600선 첫 돌파…나흘째 사상 최고
-
5
조각투자도 NXT·KRX 경쟁구도로…증선위, STO사업자 예비인가
-
6
5대 금융지주, 70조원 '포용금융'에 쏟는다
-
7
단독민생회복 소비쿠폰, 수도권 KB·지방 농협카드로 가장 많이 긁었다
-
8
반도체 힘 받은 코스피, 4500도 넘어섰다
-
9
속보삼성전자, 작년 4분기 매출 93조원-영업익 20조원…역대 최대
-
10
베네수엘라發 불확실성 우려…정부 “영향 제한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