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자상거래시장은 성장 속도면에서 비슷한 예를 찾기 어려운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골드뱅크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인터넷 상거래시장을 선점해나가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김진호 골드뱅크 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인터넷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구체화시킨다는 점에 강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골드뱅크는 지난해 코스닥 등록 이후 주가가 무려 1000% 이상이 올라 코스닥시장에서 벤처기업 붐을 일으킨 주역이다.
『지금까지 골드뱅크가 걸어온 길은 아직 시작입니다. 오는 7월 전자서명법 통과 이후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분야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기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인터넷시장의 주도권을 뺏길 수도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7월 이후 변화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골드뱅크는 이를 위해 중앙종금·동부화재 등과 손잡고 사이버증권사와 보험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전자서명법 통과로 사이버 금융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대한 대비인 셈이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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