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모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어 내수와 수출 모두 적극적으로 개척할 계획입니다. 먼저 증권·보험·물류 분야에서 수요가 늘어 올 한해에만 12만대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선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만·홍콩·싱가포르 지역으로 수출을 위해 상담을 진행중입니다. 2000년 상반기까지 10만대 정도는 공급할 수 있을 것입니다.』
CNI 이순 사장은 특히 무선데이터 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핵심기술인 무선모뎀을 세계에서 세번째로 자체 기술로 개발에 성공했으며 시스템에 내장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응용 범위가 넓기 때문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순 사장은 『최근 네트워크와 금융자동화 부분 등 분사를 통해 사업을 더욱 전문화했다』며 『CNI는 앞으로 무선데이터사업에 집중하고 분사 형태로 설립한 테마소프트사는 에뮬레이터와 게이트웨이 등 네트워크 분야를, 신용카드조회기·소형프린터·IC카드리더·동전교환기 등과 같은 금융자동화 분야는 서울정보산업으로 특화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