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모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어 내수와 수출 모두 적극적으로 개척할 계획입니다. 먼저 증권·보험·물류 분야에서 수요가 늘어 올 한해에만 12만대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선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만·홍콩·싱가포르 지역으로 수출을 위해 상담을 진행중입니다. 2000년 상반기까지 10만대 정도는 공급할 수 있을 것입니다.』
CNI 이순 사장은 특히 무선데이터 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핵심기술인 무선모뎀을 세계에서 세번째로 자체 기술로 개발에 성공했으며 시스템에 내장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응용 범위가 넓기 때문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순 사장은 『최근 네트워크와 금융자동화 부분 등 분사를 통해 사업을 더욱 전문화했다』며 『CNI는 앞으로 무선데이터사업에 집중하고 분사 형태로 설립한 테마소프트사는 에뮬레이터와 게이트웨이 등 네트워크 분야를, 신용카드조회기·소형프린터·IC카드리더·동전교환기 등과 같은 금융자동화 분야는 서울정보산업으로 특화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30일 이상 시총 150억 ↓ 코스닥 기업 관리종목 지정
-
2
“체감경기와 괴리 클 것” 코스피4000에도 웃지 못한 F4
-
3
'반도체 불장' 탄 코스피 4600선 첫 돌파…나흘째 사상 최고
-
4
반도체 힘 받은 코스피, 4500도 넘어섰다
-
5
단독민생회복 소비쿠폰, 수도권 KB·지방 농협카드로 가장 많이 긁었다
-
6
베네수엘라發 불확실성 우려…정부 “영향 제한적”
-
7
국내 주식 외국인 비중 32.8%, 5년 8개월 만에 최대
-
8
조각투자도 NXT·KRX 경쟁구도로…증선위, STO사업자 예비인가
-
9
카카오페이, 배송서비스 해외로 확장…미·일·중 등 글로벌 배송 시작
-
10
[ET특징주] “불닭반도체 출렁”… 삼양식품, 장중 8% 하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