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벡(Jeff Beck)의 자유로운 실험정신을 일렉트릭 테크노 기타로 연주한 새 독집 앨범. 지난해 독일 공연의 라이브 실황도 함께 수록돼 있다.
총 11곡중 첫 곡 「What Mama Said」는 네번째 곡 「Blast From The East」까지 연작구성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Space For The Papa」는 전반부에는 오케스트라 풍의 웅장한 입체감을 주다가 후반에는 하와이안 레게음악을 접목시켜 제프 벡만의 특유한 음악성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 밖에도 테크노 풍의 「THX 138」, 하드록적인 「Even Odds」, 아일랜드의 민족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Declan」 등이 수록돼 있다. <소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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