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조명기술연구소가 25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정부지원금 36억원, 민간출연금 20억원 등 총 56억원을 들여 완공한 이 연구소는 30여종의 시험·연구기기를 확보, 앞으로 조명관련 기술·디자인의 개발, 조명기기의 KS규격 시험평가 및 인증업무, 조명기술 인력양성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산업자원부는 조명업계의 숙원인 이 연구소의 설립으로 국내 조명산업의 경쟁력이 한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24일 밝혔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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