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대표 박기점)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경영혁신활동인 「6시그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기존의 품질개선운동인 100만개 중 100개의 불량률을 허용하는 「100PPM운동」으로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전방위 경쟁체제에서 뒤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아래 최근 100만개에 불량률 3∼4개에 도전하는 6시그마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우영은 6시그마운동 전개에 앞서 전직원에게 50쪽 분량의 「새 2000년 준비 6시그마 경영혁신」 책자를 나눠주고 불량 감소와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개선 등 3단계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경영혁신 활동에 들어갔다.
이 회사 박기점 사장은 『기존의 100PPM운동으로는 전방위 경쟁체제에 돌입한 국제경쟁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이 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품질 우영의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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