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전기(대표 조경희)는 올들어 릴레이 생산 및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 올해 매출이 전년대비 100% 증가한 1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IMF 한파로 릴레이 생산량이 크게 줄어 가동률이 50%에도 못미쳤지만 최근 들어 자동차 및 가전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 릴레이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0만개 규모에 이르고 있다.
이 회사는 올 하반기에는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생산직 인력도 추가로 5명 정도 충원해 제품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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