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칩 마운터시장에 진출한 미래산업(대표 정문술)이 지역별 판매 대리점을 확보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본격 나서고 있다.
미래산업은 지난달 칩 마운터 분야의 세계 메이저업체인 미 쿼드사와 미주 및 유럽지역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싱가포르의 KETECA사와 아시아지역의 칩 마운터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KETECA사는 반도체 및 표면실장 기술 관련 장비와 부품을 제조·판매하는 전문업체로 홍콩을 포함한 중국 및 동남아시아 전역에 판매·서비스망을 보유하고 있다.
미래산업은 이에 앞서 지난달 또 다른 2개사와 아시아 지역에 대한 대리점 계약을 체결, 칩 마운터 분야의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과 아시아 지역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미래산업은 미주 및 유럽, 아시아 지역에 메이저급업체들을 판매 대리점으로 확보함에 따라 매출 목표를 대폭 상향 조정하는 등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최승철기자 sc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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