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데이터뱅크(대표 김대신)는 윈도 98·95 등 운용체계(OS)에서 편리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리눅스 OS 배포판인 「큐리눅스」 베타버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웹데이터뱅크가 개발한 「큐리눅스」는 기존 리눅스 배포판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복잡한 설치과정을 대폭 개선해 윈도에서 쉽고 편리하게 리눅스를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큐리눅스」는 윈도 98·95의 가상파일할당테이블(VFAT) 파일시스템 위에 바로 설치돼 번거로운 파티션 생성과정이 생략되며 별도의 파일시스템 이미지가 존재해 기존 리눅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윈도의 하드웨어 설정을 리눅스로 그대로 옮겨주기 때문에 하드웨어 설정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웹데이터뱅크는 「레드햇 리눅스 5.2」와 한글 사용이 편리한 「알짜 리눅스 5.2a」을 기반으로 이 제품을 개발했으며 오는 8월에 발표될 정식 버전의 경우 「레드햇 리눅스 6.0」을 기반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2)515-9941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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