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21일 올해 새로 시작하는 국가지정연구실사업 1차 기술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총 2770개 기술제안서 중 기반성 공통핵심기술 450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과기부는 1차 평가결과 △정보통신산업분야 124개 후보기술 △기계설비분야 42개 △소재·물질·공정분야 80개 △생명과학분야 44개 △원자력·자원·에너지분야 52개 △대형·복합기술분야 14개 △공공복지분야 65개 △수리과학·원천요소기술분야 22개 △교통기술 등 기타 7개 기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차 선정된 450개 후보기술은 내달 18일까지 세부연구신청서를 제출받아 현장평가 등 두단계 평가를 거쳐 7월 말 150개가 국가지정연구실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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