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에 흐르는 전기의 물리적 특성을 이용해 지하 1200m까지 탐사가 가능한 휴대형 디지털 심부 비저항탐사시스템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자원연구소(소장 이경운) 자원연구부 양현기 박사팀은 지하의 전기적 물성차를 이용해 전기가 잘 통하는 곳을 추적해 지하수 및 온천 수맥탐사, 토목지반조사, 댐 누수부위 탐지 등에 응용되는 지구물리탐사 장비의 일종(비파괴 지하탐사장비)인 휴대형 디지털 심부 비저항탐사시스템을 자체기술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상용화한 탐사기는 탐사심도 약 300m의 제약을 송신부 출력의 1000V/A로 증대시킴으로써 탐사심도를 약 1200m까지 증가시키고, 정밀 동기시계에 의해 송·수신부를 완전히 분리 운용함으로써 신속 간편한 휴대형 탐사시스템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마이크론, 대규모 'HBM4' 증설...삼성·SK와 대격돌
-
2
아이멕 “GPU 위에 HBM 쌓아 '발열' 50% 감소”
-
3
[CES2026] SK하이닉스, HBM4 16단 최초 공개
-
4
삼성 초대형·LG 초슬림…CES서 초격차 TV 대전
-
5
'LG이노텍 VS 삼성전기' 애플 아이폰 카메라 부품 맞대결
-
6
LG엔솔, 1분기 각형 배터리 투자 개시…첫 양산 채비
-
7
단독류재철 LG전자 CEO, 세라젬에 “같이 할 얘기가 많네요” [CES 2026]
-
8
MBK, 홈플러스 분리매각 재추진…커지는 비판론
-
9
SK어스온, '베트남 15-2/17 광구' 평가정 시추 성공
-
10
현대차,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차세대 모델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