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 하나로 전설이 된 중국집 「북경반점」. 최고의 자장면에 인생을 건 사람들의 가슴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담았다. 「결혼이야기」의 김의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어느날 저녁, 작은 춘장 단지를 소중히 안은 한 젊은이가 허름한 중국집 북경반점에 들어선다. 그는 북경반점의 주인인 한 사장(신구)의 어릴적 친구인 양재춘의 아들 양한국(김석훈). 어린시절 한 사장과 양재춘은 중국에서 정통 춘장 제조비법을 배워와 최고의 중국집을 세우자고 약속했고 이제서야 그 아들과 춘장단지만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다.
<(주)새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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