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전개되는 프랑스의 오마하 해변. 완강히 저항하는 독일군과 치열한 전투 끝에 죽을 고비를 넘기고 임무를 완수한 육군대위 존 밀러(톰 행크스)는 아들 셋을 잃고 비탄에 빠진 라이언 부인을 위해 전선에 살아있는 것으로 알려진 막내 제임스 라이언 일병을 구하라는 임무를 부여받는다.
이 영화의 압권은 오마하 해변 상륙작전을 그리고 있는 오프닝 25분 동안의 전투신. 상륙 보트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독일군의 공격으로 산산조각나는 연합군의 처절한 사투가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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