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추리소설가 클레 도스테(미셸 라호크)는 사랑을 느끼는 네 명의 남자 중 한명을 남편으로 선택하려 이들 모두를 생일 만찬에 초대한다.
하지만 사소한 실수로 인해 만찬은 순식간에 악몽으로 변하면서 애인 4명이 모두 죽게 되는데…. 첫 장면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숨가쁘게 전개되는 예상치 못한 반전과 빠른 속도감으로 관객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간다. 감독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심각하게 설명하거나 설득하려 들지 않는다. 마치 대중 추리소설처럼 심각하지만 장난스럽고 자유분방하며 무정부적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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