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정보통신(대표 한상록)은 게임방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유도하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관련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게임방을 직접 운영하기로 하고 22일 서울 영등포에 펜티엄Ⅱ 350㎒ 사양의 컴퓨터 30대를 갖춘 「인터넷 챌린저」 게임방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 게임방에 자사가 공급하는 게임방 전용 PC를 비롯해 자체 개발한 운영 소프트웨어를 설치, 홍보용 전시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두 시간 동안 근교의 주부들을 대상으로 컴퓨터와 인터넷에 관한 기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LG증권과 제휴해 주식거래 코너를 마련, 지역의 정보통신센터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 회사 한상록 사장은 『일반인들이 더욱 손쉽게 접촉할 수 있도록 전시와 시연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히고 『1 대 1 교육과 함께 창업상담도 해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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