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SKC가 게임 영업조직을 분사시켰다.
SKC는 게임사업을 담당해온 게임소프트팀 중 영업조직을 독립시켜 최근 「위저드소프트」라는 별도법인으로 출범시켰다.
위저드소프트는 SKC의 게임 영업조직과 PC게임 개발사인 남일소프트의 인력을 흡수, 국내 영업은 물론 독자적인 게임개발에도 나서기로 했다. 남일소프트는 지난 95년 설립돼 그동안 「개미맨」 「캠퍼스 러브스토리」 등을 상품화했으며 마케팅을 위해 SKC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위저드소프트의 대표이사에는 SKC의 게임소프트팀장인 심경주씨가 선임됐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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