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인드 비디오를 아시나요.」
최근 출시된 이 비디오가 공연예술진흥협의회로부터 무려 17개 장면을 삭제하라는 명령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세인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 플레이보이 프로덕션이 제작한 몰래카메라 형태의 이 에로물 비디오는 △배달부와 모델 △아찔한 소개팅 △비서의 노출증 등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는데 내용보다는 「화면」을 강조하는 느낌을 준다.
공진협의 한 관계자는 『본격 성인영화가 아니면서도 17곳 장면 삭제지시를 받은 것은 「브라인드 비디오」가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모인기자 inm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마이크론, 대규모 'HBM4' 증설...삼성·SK와 대격돌
-
2
아이멕 “GPU 위에 HBM 쌓아 '발열' 50% 감소”
-
3
제약바이오 IPO, 올해 대어급 쏟아진다
-
4
'LG이노텍 VS 삼성전기' 애플 아이폰 카메라 부품 맞대결
-
5
단독류재철 LG전자 CEO, 세라젬에 “같이 할 얘기가 많네요” [CES 2026]
-
6
[신년 인터뷰] '칩 워' 저자 “美 제재 없었으면 中이 韓 벌써 잡았다”
-
7
SK어스온, '베트남 15-2/17 광구' 평가정 시추 성공
-
8
현대차 '전고체배터리車' 내놓는다…세계 최초 도전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이 대통령 “中, 한한령 개선 의지 명확… 서해 시설 철수도 합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