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대표 안철수)는 PC용 보안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데시정보시스템(대표 이일수)을 전격 합병했다고 20일 밝혔다.
데시정보시스템은 스마트카드와 관련한 보안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로, 안연구소에 신설되는 정보보안사업부 조직을 담당해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합병을 계기로 PC용 보안솔루션 사업에 본격 진출한 안연구소는 지난해부터 개발해온 PC용 보안솔루션을 「앤디」란 이름으로 상품화하여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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