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종합지원센터(이사장 김성현)는 VR토피아·위프코 등 4개 영상 및 음향전문업체를 센터의 공동장비실 위탁 운영업체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달 공개입찰을 실시한 결과 △모션캡처장비는 VR토피아(대표 박수일) △3D이미지 스캐너는 위프코(대표 김호룡) △음향편집장비는 한스기획(대표 한문휘) △영상편집장비는 쿠알라 프로덕션(대표 이상섭)이 각각 센터를 대신해 운영하게 됐다. 그러나 「컴퓨터 그래픽(CG) 제작실」은 채산성을 이유로 희망업체가 나서지 않아 센터가 전문인력을 확보해 직영하기로 했다.
센터는 다음달 10일까지 장비 반입 및 세팅작업을 완료하고 입주업체는 물론 외부업체들에도 공동장비실을 개방할 예정인데 센터내 입주업체들에는 장비사용 우선권과 사용료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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