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방문해 기업 내부 핵심 전산시스템의 정보보호 현황을 무료로 점검해주는 서비스가 국내 민간업체에 의해 선보였다.
정보보호 전문업체인 시큐어소프트(대표 김홍선)는 일선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전산망 보안점검서비스(일명 시큐어체크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큐어체크서비스는 이 회사의 연구진과 컨설턴트로 구성된 전문진단팀이 현장에 방문,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3일 동안 단계별로 보안점검 및 대책 수립을 지원한다. 문의 (02)564-4010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7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8
인텔리안테크, 美 'Satellite 2025' 참가 성료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