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시험원(KTL·원장 주수현)과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조순문)은 17일 서울 구로동 KTL에서 산업설비 안전진단 기술업무와 관련한 상호 인력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 실시 등 기술개발협력 협정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에 따라 산업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산업설비 안전진단 △비파괴검사의 적용 및 평가 △설비재료의 시험 및 열화도 평가 △구조해석 및 피로파괴역학 등 산업설비안전과 관련된 수준높은 검사·점검·진단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정체결로 산업안전공단의 재해 예방기술과 KTL의 우수한 기술력을 상호 이용함으로써 산업설비 및 구조물 안전진단분야에 대한 양 기관의 대내외 경쟁력이 한층 높아짐은 물론 산업계 산업설비류의 잔존 수명을 예측, 산업설비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