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시험원(KTL·원장 주수현)과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조순문)은 17일 서울 구로동 KTL에서 산업설비 안전진단 기술업무와 관련한 상호 인력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 실시 등 기술개발협력 협정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에 따라 산업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산업설비 안전진단 △비파괴검사의 적용 및 평가 △설비재료의 시험 및 열화도 평가 △구조해석 및 피로파괴역학 등 산업설비안전과 관련된 수준높은 검사·점검·진단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정체결로 산업안전공단의 재해 예방기술과 KTL의 우수한 기술력을 상호 이용함으로써 산업설비 및 구조물 안전진단분야에 대한 양 기관의 대내외 경쟁력이 한층 높아짐은 물론 산업계 산업설비류의 잔존 수명을 예측, 산업설비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LG전자,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 공개…듀얼 AI·스핀엑스 컴프레서 탑재
-
9
STO 제도화 초읽기…잠잠했던 조각투자 발행사, 상품 출시 속도
-
10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