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LCD(대표 김선동)는 17일 김선동 사장과 변재환 노조위원장 등 경영진과 노조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99년 임금 단체협약」을 무교섭으로 타결하고 노경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회사측과 노조측은 올해 임금인상을 동결하기로 하는 대신 복지기금 5억원, 주택융자금 40억원의 기금 확보와 본인과 자녀의 결혼화환 지원, 인포멀그룹활동비 지원 등 지난해 보류했던 복리후생비를 근로조건 개선차원에서 지급하는 내용의 99 임금단체 협약에 합의했다.
<원철린기자 cr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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