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전자(대표 박찬명)는 최근 생산품목 다양화를 위해 1년 동안 2억원을 들여 엘리베이터와 공장 전원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산업용 서지보호기를 개발, 올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화인전자가 한국표준연구원 전자기환경그룹의 기술지도로 개발한 이 제품은 단상·3상·직렬·병렬형·하이브리드형 등 40여종으로 구성돼 있어 사용자가 필요한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동급 수입제품에 비해 가격이 50% 정도 저렴한 점이 특징이다.
생산초기에 월 1000개의 제품을 양산할 계획인 화인전자는 앞으로 산업용 서지보호기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이 제품의 생산량을 점차 늘리는 한편 통신용 서지보호기도 개발·생산할 예정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마이크론, 대규모 'HBM4' 증설...삼성·SK와 대격돌
-
2
아이멕 “GPU 위에 HBM 쌓아 '발열' 50% 감소”
-
3
제약바이오 IPO, 올해 대어급 쏟아진다
-
4
'LG이노텍 VS 삼성전기' 애플 아이폰 카메라 부품 맞대결
-
5
단독류재철 LG전자 CEO, 세라젬에 “같이 할 얘기가 많네요” [CES 2026]
-
6
[신년 인터뷰] '칩 워' 저자 “美 제재 없었으면 中이 韓 벌써 잡았다”
-
7
SK어스온, '베트남 15-2/17 광구' 평가정 시추 성공
-
8
현대차 '전고체배터리車' 내놓는다…세계 최초 도전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이 대통령 “中, 한한령 개선 의지 명확… 서해 시설 철수도 합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