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니웰(대표 권태웅)이 다음달말까지 호주 시드니 올림픽 주경기장에 설치될 총 200만달러 규모의 폐쇄회로(CC)TV용 카메라를 공급한다.
이 회사는 시드니 올림픽 주경기장 보안시스템 구축사업자인 네덜란드 필립스사와 계약을 체결,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하니웰 측은 지난해말 일본 파나소닉사와 경합끝에 네덜란드 필립스사로부터 품질인정을 받아 필립스 자회사인 벌(Burle)사를 제치고 제품공급자로 선정됐으며 독일 지멘스사 등과 제품 공급 상담도 진행중이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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