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진흥회(회장 유재환)가 오는 20일까지 「대일 전력기자재 수출촉진단」을 모집한다.
대일 무역적자를 줄이고 국산 중전기 제품의 대일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업체는 다음달 20일부터 7일동안 도쿄·나고야·오사카 등 3개 지역의 전력회사를 방문,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일본의 전력시장 현황을 시찰한다. 문의 전기진흥회 통상전시팀 (02)3476-0271∼4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엑셈 LLM기반 챗봇 솔루션 선봬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