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비 전문업체인 동서전자(대표 장기선)는 일반 무선단말기를 최대 1024대까지 이용해 실시간으로 회의할 수 있는 다자간 동시회의시스템 「MUS2048」을 개발, 본격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멀티미디어 전송표준규격인 RS485 및 RS232 프로토콜을 채택한 이 시스템은 개별·그룹·전체 양방향통신이 가능함은 물론 다른 회의시스템과의 연동 사용, 지역별 구내방송을 이용한 동시방송, 전지역 동시팩스발송, 외부전화 연계, 자체 시스템점검 및 사용시간 확인기능 등을 갖췄다.
또한 모듈별로 시스템을 구성, 유지보수가 편리할 뿐만 아니라 일반방송(PA) 앰프기능, 2개의 보조채널을 통한 외부기기 제어기능 이외에 외부에서 전용라인을 시험하는 라인루프(Line Loop)기능을 탑재해 중앙에서도 시험을 할 수 있다.
이밖에 전용라인 입·출력부분에는 전기적 특성이 우수한 라인트랜스(Line Trans)를 사용해 결선시 생기는 외부 유도잡음을 배제했고 보조채널은 인터페이스가 쉬운 4W방식을 채택했으며 외부케이스를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충격이나 열에 강하도록 설계한 게 장점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4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5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6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7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8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9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10
비행택시 출발점 된 킨텍스…고양시, UAM 실증센터 조성에 본격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