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온라인(AOL)이 휴스 일렉트로닉스와 양방향 위성통신 시스템분야에서 제휴하기 위해 1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비즈니스위크」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OL·휴스간의 제휴는 지난 3월 양사간에 맺어진 디렉TV 서비스 관련 프로그램 및 컨버터박스 관련 협력계약에 이은 것으로, 양사는 AOL의 투자를 통해 기존 제휴범위를 한층 넓힐 계획이다.
AOL과 휴스사의 네트워크시스템 부문은 오는 2002년부터 북미지역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고속 음성·비디오·인터넷접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는 내용의 「스페이스웨이(Spaceway)」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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