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IBM이 자사 휴대정보단말기(PDA)인 「워크패드」에 PHS(Personal Handphone Service)를 내장한 모델을 개발중이라고 「일경B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IBM은 워크패드에 PHS를 탑재함으로써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돼 온 통신기능을 보완할 방침이다. 일본IBM은 이 제품을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상품화할 계획이다.
일본IBM은 이 제품이 완성되면 외부에서도 본체만으로 PC나 서버 등과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통신속도는 PIAFS(PHS Internet Access Forum Standard) 방식으로 32Kbps까지 지원하며 앞으로는 64Kbps까지 높일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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