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대표 김승영)의 코러스 노래반주기가 전반적인 내수 침체속에서도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금영은 IMF한파로 인해 노래반주기 내수규모가 절반 가까이 감소한 상황에서 97년 3000여대 수준이던 월평균 판매량이 지난해들어 4000여대로 30% 이상 증가했으며 올들어서는 5000대까지 늘어나는 등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로써 97년만해도 30% 수준에 불과했던 시장점유율이 지난해 50%로 대폭 늘었으며 올해도 60%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금영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내수 불경기에 금영의 노래반주기가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은 업계 최초로 출시한 코러스 반주기가 97년부터 붐을 일으키고 있는 데다 다양한 기능과 가격대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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