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 지 오래돼 음질이 현격히 저하된 각종 오디오의 음질을 처음 구입 당시의 원음 수준으로 회복시켜주는 CD와 테이프가 등장해 오디오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벤처기업인 코리아트(대표 이두채)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자장 제거기 「델리커시 CD/테이프」가 바로 그것이다.
일반적으로 오디오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점차 음질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오디오 기기 자체의 노화현상보다는 기기 내부에 형성돼 있는 잔류 자기장의 영향으로 음의 미세신호가 차단되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코리아트에서 개발한 델리커시는 바로 이러한 잔류 자기장을 제거함으로써 음질을 향상시키고 다이내믹 레인지의 확장으로 잘 들리지 않던 미세한 소리까지 맑고 또렷하게 해주는 자장제거기로 기존 CD 또는 카세트 테이프 클리너와는 비교할 수 없는 성능과 효과를 지니고 있다.
현재 특허출원중인 이 제품은 잔류 자기장 제거 기능 외에도 스키퍼 에이징 기능이 있어 스피커를 새로 구입한 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주기 위해 보통 1년 정도 걸리는 스피커 길들이기 기간을 하루로 단축시켜 준다.
또한 공연이나 방송시작 전 오디오 시스템의 최적 상태를 유도하기 위해선 1시간 정도의 예열시간이 필요하지만 델리커시 CD를 사용하면 단 1회 재생시간 6분6초만에 예열을 끝낼 수 있다.
특히 그 동안 오디오의 음질 향상을 위해선 케이블이나 스피커를 교체하는 등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았으나 판매가격이 각각 1만6000원과 6000원인 델리커시 CD나 테이프를 사용하면 최소의 비용으로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델리커시는 CD플레이어·카세트 녹음기·카오디오·프리앰프·스피커·MD플레이어 등 모든 오디오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02)304-0084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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