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내달 중순부터 특허청 인터넷 홈페이지의 메뉴를 다양화하고 검색기능을 추가하는 내용의 개선작업을 벌여 이 홈페이지를 특허업계의 일간지 같은 「사이버 특허신문」으로 만들겠다고 14일 발표했다.
특허청은 기존 홈페이지(http://www.kipo.go.kr) 방문자수가 하루 2200여명에 이르고 특히 특허업무 종사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매일 홈페이지를 방문, 정보를 파악하고 있는 만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보강작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보강작업은 기존 홈페이지에 △각종 자료검색 △데이터베이스 구축 △회원제 방식 전문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라고 특허청은 말했다.
특허청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보강작업을 완료하고 이 홈페이지를 「사이버 특허신문」으로 명명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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