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휴대폰사업자들간 연합이 2개 진영으로 분리됨에 따라 캐나다 휴대폰서비스시장에 경쟁체제가 도입될 전망이라고 「테크웹」이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15개 휴대폰사업자 연합인 모빌리티 캐나다에서 6개 업체가 분리돼 벨 모빌리티라는 새로운 연합을 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캐나다 휴대폰서비스시장은 텔루스그룹이 주도하는 모빌리티 캐나다와 벨그룹이 주도하는 벨 모빌리티 2개 연합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벨 모빌리티 연합은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어서 모빌리티 캐나다 진영과 캐나다 전역에서 휴대폰관련 서비스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벨 모빌리티 관계자는 유선전화와 휴대폰을 통합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텔루스측은 대형 기업고객에 사업의 초점을 두는 차별화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