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컴퓨터·소니·마쓰시타전기산업·필립스 등 미·일·유럽의 11개사는 AV기기 PC 등을 하나의 코드로 연결할 수 있는 접속규격 「IEEE1394」를 공동라이선스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여러 업체로 나뉘어 있던 라이선스가 일원화됨으로써 관련 업체의 제품화 부담이 경감돼 PC와 AV기기를 접속하는 가정내 네트워크 구축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공동라이선스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2월 애플·마쓰시타·소니·도시바 등 6개사가 합의했고, 이번에 새로 캐논·인텔·미쓰비시전기·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 5개사가 가세했다.
11개사는 이미 확정한 IEEE1394뿐만 아니라 현재 책정중인 확장 규격에 대해서도 공동라이선스하기로 했다.
이들 업체는 동시에 라이선스료도 책정했는데, 제품에서 대규모집적회로(LSI)의 탑재건수에 관계없이 1개 시스템당 25센트로 결정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압선에 앉아 충전한다… 전력망 점검 AI 드론 등장
-
2
360도 돌려차기 한 방에 '수박' 격파…무술 꽤나 한다는 로봇
-
3
자율주행으로 美 대륙 횡단?…테슬라 차주 4300km 주행 화제
-
4
속보트럼프 “베네수엘라가 처신 똑바로 안하면 2차 공격할 것”
-
5
속보마두로, 美법원서 무죄 주장 “난 여전히 베네수엘라 대통령…납치 당했다”
-
6
“무선 헤드셋·이어폰 도청당할수도”…소니·JBL 등 보안 취약점 무더기 발견
-
7
“땡큐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룩에 美 의류사 웃는다
-
8
“지옥의 감옥”… 마두로 부부, 흉기 난동으로 악명높은 구치소 수감
-
9
지하철 기본 요금이 4300원… 뉴요커도 “이 월급으로 감당 안돼”
-
10
“아동 비키니 이미지 게시했다 삭제”… 머스크 '그록 AI' 또 성 착취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