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2일 제2차 정부직제개편과 관련된 각 부처의 의견을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행자부의 원안과 차이가 큰 점을 감안, 당초 13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던 직제개편안을 내주 초 발표키로 했다.
행정자치부는 45개 중앙행정기관의 125∼130개 조직을 줄이고 개별 부·처·청의 통폐합 및 축소부서를 명시한 부처별 직제안을 지난 7일 각 부처에 통보, 11일까지 해당 부처로부터 자체 의견을 제출받았으나 의견차가 커 최종안 확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에 따라 조직개편 일정을 다소 늦춰 내주 초 대통령령인 부처별 직제 제·개정안을 최종 확정, 발표한 뒤 법제처 심의를 거쳐 오는 20일 국무회의를 열고 관계 법령안을 의결할 방침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