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열공업(대표 이동건)은 수출 주력품목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트북용 표면실장형(SMD) 오실레이터를 미국 시장에 월 10만개 이상 공급하는 등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국제전열공업은 지난해 하반기에 개발한 노트북용 SMD 오실레이터의 미국수출이 지난달부터 월 5만개에서 10만개로 늘어나는 등 주문량이 급증하고 있어 올해 200만달러 수출은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따라 국제전열공업은 생산설비 증설작업에 들어갔으며 미국 협력업체인 폭스와 모니터, 앰트론과 가격보다 품질경쟁을 통한 시장확보에 더욱 주력하기로 하는 등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 회사 이동건 사장은 『국제전열공업은 타사에 비해 안정도면에서 뛰어나며 협력업체와의 공동 마케팅전략을 마련하는 등 현지화 작업이 최근의 공급량 증가에 크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4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5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6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7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8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