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크로이코리아(대표 김민수)가 파워서플라이의 설계와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SMPS용 시험장비시리즈인 「웨이브러너」를 출시했다.
SMPS용 시험장비로는 처음 선보인 이 제품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석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분석툴을 가지고 있어 사용자가 복잡한 기기 조작을 하지 않고도 측정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일반적인 오실로스코프에서 이뤄지는 시험은 라인에 한정된 데 반해 라인·스위칭·피드백 3부분을 동시에 측정하거나 분석할 수 있다.
특히 웨이브러너는 500MS/s, 200MS/s급 속도의 아날로그디지털 변환기를 내장해 데이터를 원래 신호처럼 오류없이 시험할 수 있으며 500㎒와 200㎒ 수준의 컬러 오실로스코프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밖에 이 제품은 안전동작영역(SOA)·선로전력 측정·피드백 부분의 모듈 분석 등 파워서플라이 설계와 시험에 필요한 모든 측정 기능을 갖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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