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는 보급형 비디오 디스크 리코더 「프로파일 프로」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장비는 2개의 VCR기능을 대체할 수 있어 2∼3개 채널을 동시 재생 및 저장할 수 있고 사용환경에 따른 JPEG 및 MPEG2 버전선택기능, 아날로그 및 디지털 오디오/비디오 동시 제공기능 등을 갖췄다. 또한 비디오 데이터를 JPEG은 4시간(24Mbps급), MPEG2는 6시간(15Mbps급)까지 저장할 수 있으며 사용환경에 따라 디스크를 확장해 방송 송출프로그램을 저장할 수 있고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통한 방송자동화 구축도 가능하다.
한국텍트로닉스는 케이블TV 프로그램공급사(PP)와 종합유선방송국(SO), 중계유선, 소규모 프로덕션 및 스튜디오, 기업 사내방송국, 대학방송국 등을 중심으로 이 제품에 대한 마케팅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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