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조정남)은 국내 호텔에 투숙하는 외국인이나 관광객을 위해 체류기간 동안 자유롭게 이동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호텔 이동전화 서비스」를 6월부터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호텔 이동전화 서비스」는 국내 주요 호텔 객실에 011 이동전화를 비치, 별도의 임대절차 없이 이용한 후 호텔 숙박료와 함께 통화료를 정산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6월부터 1차로 서울 시내 특급호텔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점차 전국 호텔로 대상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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