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대표 한갑수)는 사내 각종 정보시스템을 통합한 경영정보시스템인 「스피드21」 구축을 완료하고 13일 가스공사 국제회의장에서 이를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의 기반시스템인 「스피드21」은 재무·인력·자재·자산 등 기존 시스템을 통합한데다 생산·공급·영업·안전·운항관리 등 공사 고유업무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뒤 이를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사용되는 「임원지원 정보시스템」에 통합한 시스템이다.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으로 구축된 이 시스템은 직원 전체가 사용하는 개인정보서비스와 경영층이 사용하는 임원지원 정보시스템을 인트라넷으로 통합해 임직원 모두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업무와 기능에 따라 시스템을 개발해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선택형 복리후생시스템을 천우소프트와 공동으로 개발해 13일 국제회의장에서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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