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운용체계(OS) 개발업체인 미국 Be가 정보가전용 소프트웨어(SW) 시장진출을 꾀하고 있다고 「C넷」이 보도했다.
Be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최근 세트톱 박스를 포함한 정보가전용 SW분야로의 진출계획을 담은 기업공개 계획서를 제출했다.
지난 90년 설립된 이 회사는 그동안 컴퓨터 OS인 「BeOS」 개발에 전념해 왔으나 큰 성과를 올리지 못했으며 최근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정보가전의 급성장 추세에 영향을 받아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Be는 이를 위해 우선 기업공개를 통해 5750만달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6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7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8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