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의 메인프레임 사업이 올 들어 활기를 띠고 있다.
한국후지쯔는 최근 업종별·업무별 특화솔루션을 중심으로 자사 메인프레임인 「글로벌서버 GS8000」시리즈 영업을 강화하면서 하림씨엠(대표 송광우)과 대성전산(대표 김인규) 등에 「GS8300」 기종 등 총 13억원 규모의 메인프레임을 공급했다.
이번에 한국후지쯔가 공급한 글로벌서버 GS8000 시리즈는 고밀도 실장기술인 멀티칩모듈(MCM)을 채택한 상보성금속산화반도체(CMOS)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시스템 기억장치인 시스템 스토리지 유닛(SSU)을 이용해 병렬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한국후지쯔는 SAN 기반 대용량 저장장치를 비롯, 고속출력 프린터와 연계한 대용량 출력솔루션, 인터넷 관련 솔루션 등을 공급함으로써 메인프레임 기종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나가기로 했다.
한국후지쯔는 메인프레임 영업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기존 유통·제조 부문은 물론 앞으로 금융권과 공공기관으로 공급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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