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정품 소프트웨어(SW) 사용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대학들이 연계해 SW를 공동구매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북대와 영남대 등 대구·경북지역 23개 대학은 정부와 소프트웨어재산권보호위원회(SPC) 등의 불법복제 SW 단속에 대비해 24개 SW를 공동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23개 대학 정보전산 책임자들은 이를 위해 6일 회의를 열고 전국대학정보전산협의회 대구경북지부를 결성한 뒤 SW공동구매를 위한 세부사항을 마련하는 한편 SW 불법복제 단속에 대비해 학교별로 「SW관리지침」을 마련하는 등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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