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코어기술 전문업체인 ARM은 중앙처리장치(CPU)에 디지털시그널프로세서(DSP) 기능을 부가, CPU와 DSP의 성능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는 32비트 프로세서 코어인 「ARM9E」를 최근 발표했다.
이 기술은 CPU와 DSP를 별도로 채택하는 기존 설계 방식을 탈피, 하나의 아키텍처를 이용해 시스템 온 칩 설계의 편리성을 향상시키고 설계 시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고 ARM 측은 설명했다.
또한 기존 ARM 디자인 툴과도 호환이 가능해 동일한 개발 환경에서 DSP와 마이크로 컨트롤러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다.
<김홍식기자 hs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쿠팡 CLS, '배' 번호판 택배차량 불법 운송 잡는다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4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5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7
中 최대 온라인여행사, 韓 상륙
-
8
단통법 폐지에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줄어…통신서비스는 소폭 증가
-
9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10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