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6일 현금지급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광주권 협력사 대상의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기아차가 내놓은 지원대책은 대금결제 횟수를 기존의 월 2회에서 4회로 늘리고 현금지급대상을 월매출 600만원 이하에서 4000만원 이하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또 업체당 1회 현금지급 기준 금액을 3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증액하고 협력사와 공동으로 원자재 구입난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에도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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