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기용 전지팩 전문 생산업체인 성우에너지(대표 정몽선)가 공장 이전을 추진한다.
성우에너지는 이동전화기 수출이 최근 들어 급증하고 외국 이동전화기업체로부터의 전지팩 주문물량이 폭주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현 성남 아파트형 공장의 생산라인을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성우에너지의 한 관계자는 『현재 생산설비로는 주문물량을 공급하기 어렵고 이동전화기용 액세서리 사업을 본격 전개하기 위해서 공장을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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